💻 맥북 생산성

레이캐스트 한해 요약Raycast Recap

다난다락 2023. 12. 18. 22:09

 

 

Raycast를 1858번 열었다. 산술적으로 계산하면 하루에 최소 5번 열었다.

Pasted image 20231215013948.png

 

구글 번역은 사실 별로 안썼는데 올해 초에 자주 써서 이렇게 뜨는 거 같다.

자주 쓴 건  맥북 잠자기 모드를 막아주는 "Coffee" 기능과 "System"인듯

 

프로그램 개발 때문에 메일을 가장 많이 열긴 했다. 그리고 이번 해에 맥북을 이것 저것 만지느라 시스템 설정 또한 많이 열었다.

이번 한해 나의 raycast recap이다. 알차게 썼다. 내년도 잘 써보자. 자주 사용하는 raycast 기능도 나중에 올려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