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크로소프트는 안드로이드 사용자를 위한 독립적인 코파일럿 앱을 출시했다. 이 앱은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
- 코파일럿 앱은 챗지피티와 매우 유사하며, 대화형 채팅봇 기능, DALL-E 3을 통한 이미지 생성, 이메일 및 문서 작성 기능을 제공한다.
- 이 앱은 오픈AI의 최신 GPT-4 모델에 무료로 접근할 수 있는 기능을 포함한다. 챗지피티를 사용할 때는 이를 위해 지불해야 한다.
- 마이크로소프트는 올해 초 빙 검색 엔진 내에서 AI를 통합하며 이러한 AI 푸시를 시작했으며, 이후 빙 챗(Bing Chat)을 코파일럿으로 리브랜딩했다.
- 코파일럿은 독립된 경험을 제공하며, 이제 copilot.microsoft.com 이라는 자체 전용 도메인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 현재 iOS 버전의 코파일럿 앱은 출시되지 않았지만, 앞으로 출시될 것으로 예상된다. iOS 사용자는 그때까지 빙 앱을 사용하여 기존 코파일럿 기능에 접근할 수 있다.
'🗞️ 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더 많은 기능을 추가할수록...(The More Features You Add...) (0) | 2024.01.17 |
---|---|
🍏 애플의 LLM에 대한 격차 (0) | 2024.01.03 |
🐋 세계 최초 고래와의 커뮤니케이션 실험 (0) | 2023.12.23 |
🕹️ 이 AI는 미로 게임을 인간보다 잘한다 (0) | 2023.12.23 |
아이폰을 완전히 변화시킬 수 있는 애플의 최근 AI 연구 (0) | 2023.12.23 |